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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여행] 동해안의 대표적인 휴양지 강릉 여행
    여행 2021. 3. 2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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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경포대해수욕장

    1. 강릉 소개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 드릴 여행지는 영동지방을 대표하는 도시로 푸른 바다가 있는 강릉입니다. 강릉은 동해안 대표 휴양지로 꼽히는 지역으로 경포호와 유명한 해수욕장이 많이 있습니다. 태백산맥과 대관령 산맥으로 지리적으로 고립되어 있어 독특한 지역 특색을 가지고 있고 64.5km 해안선이 길게 뻗어있는 도시로, 해안선을 따라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강릉은 태백산맥의 푄현상으로 인해 해양성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아 비와 눈이 많이 내리는 기후적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강릉은 과거에 교통이 발달되지 않은 도시였으나, 현재는 경강선 ktx 개통으로 서울까지 1시간 30분 소요되어 교통이 편리해졌습니다. 이로 인해서 수도권에서 강릉을 방문하는 인구가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관광지답게 강릉은 서비스업이 많이 발달하였고 농업, 수산업 또한 고루 발달하였습니다.

     

     2018년 평창과 함께 동계올림픽을 열었던 도시로 피겨스케이팅, 쇼트트랙, 하키 종목의 경기가 강릉에서 진행되었으며 올림픽이 끝난 지금은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즐기는 공간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강릉은 역사적인 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이이가 태어난 생가가 있으며, 최초의 한글소설인 홍길동전을 쓴 허균이 태어난 집이 보존되어있는 문화와 역사가 공존하는 도시입니다.

     

    2. 강릉 관광지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곳은 강릉을 대표하는 오죽헌입니다. 오죽헌은 검은 대나무가 많아 붙은 이름으로 역사적 인물인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이며, 한국 주택건축 중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하는 곳입니다. 신사임당은 그림, 문학에 모두 뛰어났던 조선의 여인으로 아들 이이가 태어난 후로는 현모양처를 대표하는 여인으로 꼽히기도 하였습니다. 율곡 이이는 조선 중기의 유학자이자 정치가로 13세에 시험을 합격하고 29세에 장원급제하여 벼슬길을 나아갔으며, 다양한 저서를 내어 조선 사회의 제도 개혁을 주장하는 깨어있는 학자였습니다. 

     

     오만원권의 신사임당과 오천 원권의 율곡 이이가 있는 오죽헌의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3,000원입니다. 소요시간은 30분~1시간 정도로 생가를 둘러보며 산책하기 좋아 가볍게 둘러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 드릴 곳은 안목카페거리입니다. 안목해변은 동해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해변으로 쉬어가며 커피 한잔 마시기 좋은 곳입니다. 해변 곳곳에 있는 조형물에서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고 자물쇠 포토존에서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안목해변을 따라 커피숍이 줄지어 있는데 모두 오션뷰로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실 수 있어 강릉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세 번째로 소개해 드릴 곳은 정동진 모래시계 공원입니다. 모래시계 공원은 인기 드라마에서 나오고 부터 유명해졌습니다. 큰 해시계와 조형물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많고, 레일바이크가 있어 동해안의 바다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정동진에는 모래시계 공원 말고도 부채 길이라는 트레킹 코스가 있는데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이름이 붙었습니다. 길이는 총 2.86km로 가파르거나 위험한 지형이 아니라 아이들과 어른들이 함께 걷기 좋은 곳입니다. 푸른 동해 바다의 힘찬 기운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아름답고 황홀한 강릉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요금은 성인기준 3,000원입니다. 탐방로는 기상에 따라 운영시간과 운영구간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사전에 미리 홈페이지 방문이나, 유선을 통해 알아보고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강릉 먹거리

     강릉은 옛날부터 초당순두부가 유명하여 초당마을이라는 곳도 생겼습니다. 초당순두부의 유래는 과거 홍길동전의 저자인 허균 아버지가 처음 만든것으로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소금물 대신 동해의 바닷물로 간을 맞추어 두부 맛을 냈는데, 아버지의 호인 "초당"을 붙여 초당순두부로 내려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순두부와는 달리 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순두부 외에도 초당순두부 아이스크림과 같은 이색적인 간식도 추천드립니다.

     

     또한 중앙시장이 아주 잘 발달되어 있어 닭강정, 아이스크림, 식혜, 튀김, 빵, 회센터 등과 같은 먹거리가 많이 형성되었습니다. 눈앞에서 바로 튀겨 양념에 버무려주는 닭강정과 회, 대게와 같은 신선하고 싱싱한 음식을 바로 눈앞에서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릉 초당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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